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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심야시간대 상습 절도 용의자를 경찰서 상황실에 신고해 검거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20-04-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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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 안미옥 기자] 안전지킴이 CCTV통합관제센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절도 용의자 검거에 기여.

 

경북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심야시간대 상습 절도 용의자를 경찰서 상황실에 신고해 검거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3.jpg시 관계자에 따르면 관제요원 A(32세)씨는 지난 4월 9일 오전 1시경 관내시장 상가 여러 곳의 물건을 절도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해 경찰서 상황실에 신고 후 용의자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 제공해 경찰관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 상습절도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주요도로 및 방범용 CCTV 천여 대를 관제 및 녹화하고 있으며, 24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 조성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류창선 영주경찰서장은 지난 4월 21일 해당 관제요원 A씨에게 표창장과 시민경찰 배지를 수여해 관제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주민들의 치안서비스 향상과 범죄예방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영주시장은 항상 안전한 영주시를 위해 근무해 주신 관제요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에 철저를 기해 안전한 영주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영주일보 : 안미옥 기자 b.amo@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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