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줘서 고마워”, 옥천군 시골 면서 13년째 신생아 축하반지 선물 > 복지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도민일보
베스트신문사 베스트도민일보
도정,광역뉴스 도정뉴스 광역뉴스
속보 연예 증권/주식 국제/통일
최종편집일: 2018-11-16 09:49:24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최신뉴스

복지

“태어나줘서 고마워”, 옥천군 시골 면서 13년째 신생아 축하반지 선물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7-12-21 11:56

본문


“태어나줘서 고마워”, 옥천군 시골 면서 신생아 축하반지 선물


충북 옥천군 내 면()단위 시골에서는 그 해 태어난 아이들의 출생을 축하하며 금반지를 선물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다.

 

인구 2천명 남짓한 충북 옥천군 안내면에는 그 해 태어난 아기들에게 건강을 염원하며 금반지를 끼워주는 전통이 올해로 13년째 내려오고 있다.

 

이 지역 주민과 출향인 등 120여명으로 이루어진 안사천사모(안내면을 사랑하는 천사들의 모임)는 한 명당 매월 1004원씩 내 모은 돈으로 연말쯤 그해 태어난 아이들에게 축하 반지(순금 1돈(3.75g))를 선물한다.

 

2005년 처음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61명 아이들에게 출생 축하 반지를 선물했다.

 

21일에는 주민자치위원, 이장, 안사천사모 회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태어난 2명의 아이들에게 반지를 끼워줬다.


올 3월에 태어난 김도윤(남)과 7월에 태어난 김차율(여) 아이가 그 주인공이다.

 

출생 축하 금반지 전달).jpg

이시창 안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아담하고 조용한 시골에서 들리는 아이 울음소리는 정겨움 그 자체”라며 “천사 같은 얼굴로 우리 안내면에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 초에는 안내초등학교에 입학 예정인 4명의 아이들에게 10만원 상당의 꿈나무 통장도 선물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구 4천700명으로 면 지역 중 가장 큰 이원면에서는 이 지역 청년회에서주관해 오는 30일 3명의 신생아들에게 축하 반지를 선물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까지 총 13명의 아이들에게 반지를 선물했다.

 

옆 동네 동이면에서도 2014년 만들어진 ‘동이 천사모’라 불리는 주민들이 매월 2004원씩 적립해 모은 돈으로 반지를 선물하며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한다.

 

지난 5월 2016년도에 태어난 10명의 아이들에게 금반지를 전달했으며, 처음 만들어진 2015년 이래 올해까지 총 28명의 아이들에게 축복의 의미를 담은 반지를 선물했다.


베스트신문사 충북도민일보 : 박정로 기자 coody@bestdaily.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복지 목록

Total 146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162,483
전체누적
33,374,943
로고 상호: Best도민일보 | 대표: 정성환 | 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경북, 아00345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2014.12.22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성환
제호: Best도민일보 | 발행소: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휴천동, 노블레스 307호)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종별: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정성환 | 사업자등록NO: 512-01-65764
Copyright © 베스트도민일보. E-mail : bdm@bestdm.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에스크로이체로 결제하기
농협: 302-0941-2993-11
통신판매신고업등록번호: 2015-경북영주-0024호
제호: 베스트 신문사 | 서울본사: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대표/발행인/편집인: 정성환
홈페이지: www.bestdaily.co.kr | 종별: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전국
제호: Best광역일보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경북, 아00361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대표/발행인/편집인: 정성환
홈페이지: www.bestgyd.co.kr | 종별: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