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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생태환경의 가치를 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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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1-2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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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생태환경의 가치를 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

 

제주시 환경관리과에서는 금년 총 8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환경친화적 에코촌 유스호스텔 조성사업 등 굵직한 주요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나가면서 다양한 환경프로그램 사업 추진으로 제주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인식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자연환경 보전관리 및 지역 상생체계 구축을 위해, 선흘동백동산과 연계한 환경친화적 에코촌 유스호스텔 조성사업을 금년 20억원(총 95억원)을 투입, 사업을 마무리하여 환경 인프라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체계의 기틀을 마련하고, 환경보전 및 탐방객 편익 제공을 위한 오름 탐방로 훼손지 정비, 습지·용천수의 가치 보전을 위한 친환경 복원정비사업 등에 1,900백만원을 투입하는 한편,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지원 및 농작물 등 피해보상을 포함한 유해야생동물 퇴치 및 노루포획 사업 등에 1,094백만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자연생태자원의 가치보전 및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서, 조천읍 동백동산습지에 대한 람사르 습지도시로서의 국제적 브랜드를 확보하기 위해 람사르협약 습지도시 인증 취득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선정 이후에 대비하여 바로 후속 사업과 연계 할 수 있도록 지역관리위원회 운영, 주민교육 및 간담회, 습지도시 교류사업 등 습지도시 인증프로그램 운영사업에 120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람사르 습지도시 최종 인증은 람사르협약 독립자문위원회에서 금년 4월 발표예정이고 인증될 경우 오는 10월 두바이에서 인증서를 수여하게 된다. 최종 습지도시 인증도시로 선정될 경우 인증지역 생산품에 대해 람사르 로그 사용이 가능하여 이에 따른 국제적 브랜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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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2017. 1월에 환경부로부터 재지정된 선흘1리 생태관광지역에 대하여도 계속적으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 등에 100백만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며, 또한 13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릴 때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몸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쾌적하고 안전한 선진 공중화장실 조성 및 재래식화장실 정비 지원을 위해 총 671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공중·개방 화장실 환경개선을 통한 이용자 중심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연중 공중화장실(243개소)에 대한 기동 점검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안심 비상벨(53개소), 몰래카메라 방지 랩핑 추가 설치로 각종 범죄발생의 사전예방을 통한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동시에 경찰관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

 

아울러 개방화장실(93개소)·주유소화장실(130개소)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하여 이용객들이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5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저소득주민을 대상으로 한 재래식 화장실 정비 사업에도 힘쓸 계획이다.

 

제주시 환경관리과에서는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제주다운 자연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스트도민일보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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