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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활용 도움센터 운영 실태』전국에서 벤치마킹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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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11-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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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활용 도움센터 운영 실태』전국에서 벤치마킹 오고 있다

 

서귀포시는 현재 재활용 도움센터를 4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11월 중 3개소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으로 설치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 운영 중인 재활용 도움센터(대정읍 동일1리, 안덕면 화순리)에는 전국에서 공무원, 일반시민, 기초자치단체의 의원 등이 계속해서 벤치마킹 오고 있다.

서귀포시는 작년부터 재활용 도움센터 2개소(천지동, 마라도)를 전국 최초로 운영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10월까지 2개소(대정읍 동일1리, 안덕면 화순리)를 설치 완료하여 운영 중인데, 지난 9월13일 환경부차관(안병옥)의 제주도 재활용 도움센터 방문 이래로. 10월 25일 정부 정책기자단(14명) 방문, 11월 6일 강원도 춘천시 의회 의원단(13명) 방문, 11월 10일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위원(22명)등의 방문이 이어졌고, 오는 11월 15일에는 울산시 중구청 생활환경과 공무원(5명)이 재활용 도움센터를 방문하여 설치 추진 경위와 현재 운영 상황 등을 현장 벤치마킹하게 된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재활용 도움센터 방문자에게는

도움센터 설치 추진 경위. 시설물의 내외부 구조, 시설물에 구비된 장비, 도우미 운영현황 및 시설 운영시간, 무인빈병회수 시스템, 홍보 및 주민 만족도 등에 대해 서귀포시(혹은 설치된 읍면동)로부터 브리핑을 하게 되며 궁금한 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묻고 답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안덕면 화순리 재활용 도움센터에 경기도 시흥시(신천동)에서 벤치마킹(11월 10일)을 온 한 주민은 생활쓰레기를 문전 수거가 아닌 재활용 도움센터에서 처리한다는게 신기하고 특히 냄새가 없고 길 고양이들이 헤집어 놓을 염려가 없어 정말 깨끗하고, 도우미 근무와 빈병 수거 및 모든 종류 쓰레기기를 한꺼번에 배출하는 것 등 시흥시에서는 상상하지도 못하는 쓰레기 배출 시스템이 서귀포시에선 구축되어 운영된다는게 부럽기만 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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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서귀포시에서는 11월 15일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관계자 회의(전국 10여개 지자체)에 참석하게 되는데 환경부에서 2015년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설치 운영중인 재활용 동네마당(재활용품 클린하우스 배출 시스템)에 대한 제주의 노하우를 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의견을 환경부 등과 교환하게 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의 한 관계자는 서귀포시의 생활폐기물 배출시설 설치 운영 사례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키로 하는 한편, 보다 더 나은 서귀포시의 생활폐기물 배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내년까지는 1읍면동당 1개소 이상 재활용 도움센터를 설치하여 주민들이 재활용품 배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스트도민일보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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