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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줄이기 등 시정현안 사항 정착화를 위해 힘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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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10-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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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줄이기 등 시정현안 사항 정착화를 위해 힘 모으기

 

제주시는 시정 현안인 쓰레기 문제 및 대중교통 불편 해결을 위한 읍면동장과 단체장 연석회의를 10. 12.(목) 16시, 시청 제1별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시행 이후 소각·매립 쓰레기량 8% 감소(35.3톤), 재활용품은 33% 증가(87.3톤)로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최근 느슨해지고 있는 1회용품 사용 안 하기와 관련 다시 한번 새로운 마음을 가다듬고자 읍면동장과 이통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새마을부녀회장,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 연합청년회장 등 주요 단체장 17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먼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함께 실천해나가자는 의미에서 1회용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개최한 사례(도남동) 발표에 이어 고경실 시장이 직접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성과와 과제’에 대한 설명을 통해 쓰레기 처리 난으로 인해 제주의 심각한 환경실태를 환기시키고,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 안 하기와 쓰레기 문제 해결은 ‘실천’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였으며, 생활문화를 바꾸는 데 익숙하기 전 까지는 불편이 있지만, 서로 손 잡고 협심해서 조금씩 노력한다면 아름답고 깨끗한 제주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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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자리에서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시행 초기 혼란도 있었지만, 점차적으로 안정화되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불편한 점에 대하여 고쳐나간다면 빠른 시일 내에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익숙해질 것이므로 자생단체에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고, 이어서 제주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자생단체장들은 1회용품 안쓰기 등 쓰레기 줄이기가 예전 같은 열의가 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자생단체에서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화답으로 회의를 마무리 하였다.

 

제주시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 아래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정착되어가는 만큼, 앞으로도 집중적인 계도·단속 활동 전개로 위반사례 예방을 통해 청정 제주를 지켜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나갈 계획이다.

 

베스트도민일보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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