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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 시설개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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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2-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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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 시설개선에 나선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에서는 늘어나는 야외휴양 수요 충족을 위해 휴양림 내 노후시설물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을 위하여 680백만 원을 투자한다.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한국관광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절물휴양림이 관광 매력물 부문 중 장애물이 없는 관광자원으로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것을 바탕으로, 절물휴양림은 올해도 늘어나는 야외휴양 수요 충족을 위한 노후시설물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에 나서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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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설 개선에는 숲속의 집 시설보완과 산림문화 휴양관 지붕방수 등에 300백만 원, 매표소 비가림 시설 사업과 방문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80백만 원, 장생의 숲길 조성 정비에 100백만 원, 장생의 숲 습지 보전 및 탐방로 조성사업에 200백만 원을 투입한다.

 

한편 노후 시설 정비 및 편의시설 확충을 통하여 절물휴양림을 찾는 방문객에게 힐링할 수 있는 녹색 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노약자와 유아, 그리고 장애우가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41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최고의 절물자연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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