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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아름다운 녹색길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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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2-02 16:30

본문

 

임도, 아름다운 녹색길로 태어나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그동안 시민의 다양한 이용, 산림사업·임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산지에 적합하고 재해에 안전한 친환경적 임도시설을 확충하는 임도 신설, 보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현재 관내 6개 노선 31.9km의 임도를 시설하여 왔다.


20170202_162353.jpg

올해에는 작년에 이어 북삼임도(옥녀봉~초록봉) 1.5km와 이기임도(장재터~매네골) 0.5km를 사업비 437백만원을 투입하여 신설한다고 밝혔다.

 

초록봉으로 이어지는 북삼임도는 2018년까지 추진되는 구간으로 시민이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며, 이기 임도는 2018년까지 이기령 더바지길 이용자들의 편의와 경제림 단지내 임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산림의 공익적 기능증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기존 관내 임도를 수시 점검하여 보수가 필요한 노선에 대해 재해에 강하고 환경 친화적인 숲길이 되도록 사업비 98백만원을 투입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김정석 녹지과장은 “임도는 산불예방, 산림병 해충방제, 숲가꾸기, 산림휴양 등 산림경영과 재해예방, 시민휴양에 필요한 기반시설로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친환경적 기능을 수행할 것이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휴양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강원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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