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8월의 작가의 산책길, 관악의 향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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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8-03 16:30본문
서귀포시,
8월의 작가의 산책길, 관악의 향연 속으로
서귀포시는 8월 작가의 산책길 프로그램으로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제주국제관악제의 관악공연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8월의 첫 공연으로 통기타 싱어송라이터 박강수의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이 8월 5일 개최되며, 8월 9일, 10일, 11일에는 제주국제관악제 공연이 개최된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문인화, 은지화 체험프로그램이 서귀포 관광극장에서 진행되며, 창작스튜디오에서는 도자기 체험, 서복전시관 내 불로장생체험관에서는 족훈욕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 운영되던 솔동산장은 혹서기 휴장에 들어가며 9월부터 재개장할 예정이다.
베스트도민일보 김태영기자 cso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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