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 송주현 기자] 세계유일의 무예대회 충북도청 공무직노조, 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개최 기원.

충북도청 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권혁환)은 29일 오후 도청 본관 입구에서 도 행정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조위원장, 임원 및 조합원 30여명과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권혁환 위원장은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충북도청 공무직 조합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2019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은 8월 30일(내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태권도를 비롯한 20개 종목에 100여 개국, 총 4,000여 명이 참석하는 세계유일의 무예대회로 총 8일간(9월 6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베스트충북도민일보 : 송주현 기자 ceo30@bes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