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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촌 위탁업체 언론 폭로에 화난 지역주민들과 상가 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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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11-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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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 정성환 기자]  선비촌 위탁업체 언론 폭로에 화난 지역주민들과 상가 대표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주)예문관의 관리소홀과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의 부제에 따른 문제점과 잘못됨을 바로 잡아야 한다.

 

지난 17년 1월부터 오는 19년 12월 말까지(3년 위탁) 영주시 선비촌과 선비문화수련원의 위탁관리를 맡고 있는 (주)예문관이 선비촌 내 현대화 사업을 시행해 오면서 기본적인 협약도 지키지 않는다며, 시 관계자들의 행태를 갑질로 매도하며 언론에 폭로하여 시와 위탁업체 예문관이 갈등을 격고 있는 가운데, 26일 선비촌 내 상가발전협의회 대표자들과 지역주민들로 구성 된 순흥초군농악보존회(40人)는 이번 (주)예문관의 언론 폭로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격이라며, 상가발전협의회와 지역주민 대표자들은 회의를 통해 예문관의 관리소홀과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의 부제에 따른 문제점과 잘못됨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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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공무원 갑질?에 선비촌 위탁 포기 하겠다.”고 영주시민신문을 통해 영주시 공무원의 갑질? 행사에 불만을 폭로 한 주식회사 예문관의 주장에 선비촌 내 상가발전협의회 대표자들과 지역주민들로 구성 된 순흥초군농악보존회(40人)는 선비촌 위탁업체 (주)예문관이 잘 한 것도 없이 일방적인 주장으로 언론플레이를 하며 영주시나 선비촌 관리에 대해 잘못됨을 질책하며 나쁘게 매도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처사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상가발전협의회와 지역주민 대표자들은, 지난 26일 오후4시 회의에서 선비촌과 선비문화수련원의 실질적인 관리나 관광 자원의 활성화에 따른 행사 주관이나 공연 등에는 관심 없고, 선비촌 선비문화수련원을 위탁 관리해오며 발생하는 국비보조(년 6억원)와 상가임대 수익, 매표소 수익 등, 연간 약10억원에 다다르는 수익 발생에만 관심이 있는 선비촌과 선비문화수련원의 위탁업체 주)예문관의 존재 필요성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선비촌상가발전협의회와 지역주민들로 구성 된 순흥초군농악보존회에서 호소하는 7개 항목의 호소문이 선비촌 위탁관리업체 (주)예문관의 관리소홀과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의 부제에 따른 주 된 문제점이라면, 선비촌과 선비문화수련원의 위탁업체인 (주)예문관의 실체가 의심스럽기까지하며, 빠른 시일 내에 특단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지 못 한다면 (주)예문관의 존재 필요성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베스트도민일보 : 정성환 기자 ceo@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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