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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영주 미래 싣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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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3-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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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영주 미래 싣고 달린다.

 

영주시, 12개 시·군 협력체 구성·토론회·시민서명 등 지역의 힘 모아

 

정부 국정운영 계획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지역공약에 포함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이 해당 지역들의 긴밀한 협력 속에 탄력을 받고 있다.

 

영주시는 이른바 철도건설 르네상스라 불리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7일 충남 서산시 항만관리실에서 개최된 제3회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에 참여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효과제고방안 연구’에 대한 결과 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한중 해저터널 건설이 주목을 모았다.

 

한중 해저터널은 한국과 중국의 최단거리인 서산시 대한상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구간 325km를 잇는 것으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연결시켜 북한을 경유하지 않고도 중국횡단철도(TCR), 시베리아 횡단철도(TSR)를 연결할 수 있어 한국의 新 실크로드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군 협의체는 앞으로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필요성과 한중 해저터널을 비롯한 세계화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피력하고 사업 추진과정에 12개 시군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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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총사업비 5조 4천억 원 규모로 서해안 서산에서 동해안 울진까지 중부권을 동서로 연결하는 총연장 335km에 이르는 철도로, 경북 지역에는 영주와 문경, 예천, 봉화, 문경, 울진이 포함되어 있어 동서 간 철도수송의 경쟁력 확보와 국토균형 발전에 큰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사업이 추진되기까지 2015년 12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수립 공동건의문을 제출하고 2016년 12개 시·군 시장군수로 구성된 협력체를 통해 실무협의회를 가져왔다.

 

특히 2016년 3월에는 62만 명에 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국토부에 전달하고 대통령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고, 주도적으로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4월 새정부 지역공약에 확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시는 동서횡단철도가 7월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에 반영되고 12월 사전타당성 용역비 정부예산 3억 원을 확보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이번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거쳐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버스 랩핑광고를 시행하는 등 사업의 성공추진에 힘을 싣고 있다.

 

한편 영주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되면 서해~동해까지 걸리는 시간이 대폭 단축되어 동서 간 화물 물류비 절감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관광레져 산업 활성화로 기업유치와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에도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광 영주부시장은 “동서내륙철도는 직접 영향권의 수혜인구가 175만 명, 간접수혜인구가 250만 명이 예상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서해안과 동해안 통행시간이 현행 대비 절반수준으로 단축되어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 이라 전하고 “경부와 호남 축 중심의 KTX철도 수혜가 중부 내륙권까지 확대되어 영주시가 1970~80년대 사통팔달의 철도중심도시로서 위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베스트신문사 영주일보 : 김길자 기자 kkj1285@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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