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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지원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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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2-10 12:20

본문

 

2017년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지원 신청자 모집

 

제주시는 유능한 미래 수산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하여 사업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자립경영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할 수 있는 수산경영인은 어업인 후계자인 경우 병역필·병역면제자나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자로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에서 50세 미만으로 어업을 경영한 경력이 없거나 어업을 경영한지 10년이 지나지 않으면 가능하고, 전업 경영인은 병역필·병역면제자와 여성으로서 신청연도 1월 1일을 기준으로 만 55세 이하인 사람으로서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아 해당 분야 어업인 후계자 선정 후 3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 중인 사람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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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도 우수경영인은 병역필·병역면제자와 여성으로서 신청년도 1월 1일을 기준으로 해당 분야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또는 해당분야 전업경영인 선정 후 3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 중이거나 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사람이다.

 

지원 대상사업과 융자 조건은 어선 어업, 증·양식업, 수산물가공, 수산물유통, 염제조업 등 수산 기반시설이며 지원 금액(1인당 대출한도)은 어업인 후계자 1억 원, 전업경영인 2억 원, 선도우수경영인 3억 원이다. 금리와 융자 기간은 연리 2%,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사업신청접수는 오는 17년 2월 28일(화)까지 해양수산과에서 접수를 하고 있으며, 사업자 선정은 전문심사위원회를 거쳐 확정하여 통보된다.

 

한편 제주시 수산업경영인은 1981년부터 2016년까지 총 380명(어업인 후계자 284명·전업경영인 82명·선도 우수경영인 14명)이 선정되었으며, 지난해에는 41명을 선정하고 이 중 35명 (자금 미신청자 6명)에게 총 35억 원을 지원해 어업기반확충, 자립경영 일자리 창출 촉진 등 미래 수산 전문 인력을 지속해서 육성하고 있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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