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오늘(9일) 최고위 발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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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5-02-09 17:0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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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최고위 발언 中............
야당 새 지도부가 진통 끝에 출범했습니다. 우선 축하드립니다.
대표 수락 연설에서 민주주의와 서민경제를 앞세우고 정부와 협력도 할 수 있지만 전면전도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뭔가 좀 아쉬웠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민주주의 가장 위험한 적은 종북세력입니다.
헌법재판소의 정당 해산 결정 등 헌정의 혼란과 어려웠던 점이 있는데 그 부분에 관해 진심으로 자기성찰이 없는 가운데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게 마치 현 정부인 것처럼 주장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박근혜 대통령께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걸 다 쏟아 부었습니다. 그래서 서민 민생 경제 법안을 많이 제출했는데 그대로 표류했습니다.
야당이 다 찬성할 의무는 없지만 일단 상정해서 토론하고 타협하는 민주주의 절차를 중시하지 않았던 점에 대해 정말 자기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어떤 경제.민생법안도 무조건 상정해 토론하고 최대한 타협해야 합니다.
그래서 경제를 살려내고 특히, 서민 고통을 없애는 야당의 새 지도부가 앞장서야 합니다.
야당 새 지도부가 주장하는 선거 승리도 그때 가능하고 그런 승리여야만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야당 새 지도부가 큰 정치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가 더 성숙되고 고통받는 서민들 삶이 더 활짝 펼 수 있도록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선 진심어린 자기성찰이 꼭 있어야합니다.
야당 새 지도부가 진통 끝에 출범했습니다. 우선 축하드립니다.
대표 수락 연설에서 민주주의와 서민경제를 앞세우고 정부와 협력도 할 수 있지만 전면전도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뭔가 좀 아쉬웠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민주주의 가장 위험한 적은 종북세력입니다.
헌법재판소의 정당 해산 결정 등 헌정의 혼란과 어려웠던 점이 있는데 그 부분에 관해 진심으로 자기성찰이 없는 가운데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게 마치 현 정부인 것처럼 주장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박근혜 대통령께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걸 다 쏟아 부었습니다. 그래서 서민 민생 경제 법안을 많이 제출했는데 그대로 표류했습니다.
야당이 다 찬성할 의무는 없지만 일단 상정해서 토론하고 타협하는 민주주의 절차를 중시하지 않았던 점에 대해 정말 자기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어떤 경제.민생법안도 무조건 상정해 토론하고 최대한 타협해야 합니다.
그래서 경제를 살려내고 특히, 서민 고통을 없애는 야당의 새 지도부가 앞장서야 합니다.
야당 새 지도부가 주장하는 선거 승리도 그때 가능하고 그런 승리여야만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야당 새 지도부가 큰 정치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가 더 성숙되고 고통받는 서민들 삶이 더 활짝 펼 수 있도록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선 진심어린 자기성찰이 꼭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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