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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 김영삼(88세) 전,대통령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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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5-11-2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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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을 지낸 김영삼(YSㆍ88세) 전 대통령이 22일 새벽 서거했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0시22분쯤 숨을 거뒀다.
 

"사인은 쇠약한 몸 상태에서 발생한 패혈증과 급성심부전"

김 전 대통령은 지난 19일 몸에서 열이 나 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21일 오후부터 갑자기 상태가 악화해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이날 오전 2시 대한의원 건물 제1회의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고인(김영삼 전,대통령)은 2013년과 지난해 반복적인 중증뇌졸중과 협심증, 폐렴 등으로 수차례 서울대병원에 입원 한 병력이 있다.”
 

“직접적인 사망 사망 원인은 -쇠약한 전신 상태에서 온, 패혈증과 급성 신부전이 겹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앞서 지난 10일에도 건강검진 차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17일까지 머물다 퇴원했었으나 결국 다시 입원했다.
 

오 원장은 차남인 김현철씨와 가족이 고인의 마지막 임종을 지켜다고 밝혔으나, 손명숙 여사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삼 전 대통령.png

 
박근혜 대통령은 김영삼 前 대통령 서거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부는 관련법과 유족의 뜻을 살펴 예우를 갖춰 장례를 준비할 것이라며,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거듭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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